태국여행가기전에 알아야할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냥 물가싼 동남아라고 생각했고 어릴적에 나는 한번 가보았는데 그때는 짧은 여행이여서 기억나는게 많지가 않다. 이번에 가이드를 해준 와이프 오빠인 형님께서 일정을 보내주었다. 따로 카톡으로 물어보기가 좀 부끄러워서 혼자서 일정을 토대로 한번 나스스로 알아볼예정이다.
우선 첫번째날이라고 보내준 일정인데 이게 아마 그랩 벤차량일거라 예상이된다.
manhattan bangkok 호텔
슬세권의 골프여행 숙소인 맨하탄 호텔
슬세권이란 슬리퍼로 편안하게 쇼핑몰,문화센터등을 다 편안하게 이동할수있는 슬세권이라고 한다. 오늘 처음알았다.
1일차에 이곳 근천에서 마사지 받고 쇼핑하고 자고 2일차되는날 간단한 조식을 먹고 7시반에 출발하는것 같다.
Damnoen saduak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은 방콕에서 약 55km 떨어진 지역으로 차로 약 2시간정도 떨어진곳에 있다.
한국에 수산시장은있지만 수상시장은 처음들어보는데 찾아보니 태국전통시장이라고 한다. 오전 8시에 파장하지만 외국 관광객을위해 오후까지 연다고 한다. 이곳에서 배위에서 물건을 파는 신기한 풍경을 볼수있다고 한다. 물건들은 시내보다 비싼편이라고한다.
somnoon seafood 쏨분씨푸드
점심으로 태국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먹는다 순살푸팟퐁커리, 게살볶음밥, 새우볼 맛있겠다..
bubble in the forest cafe 물위 평상?? 자연친화적 포토존이있는것같다. 미리 포즈를 생각하고 가야할듯
centre point silom 센터 포인트 실롬
야시장과 가까운 호텔 수영장있어서 아침에 꼭 조식을먹고 수영장을 이용해야한다 참고로 소금물이라고 한다.
첫날은 나쁘지않는